12~16일 주간 하락률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외국인 순매도와 보유율로 이번 낙폭을 읽어봤어요.
핵심 요약
- 삼성전자 (005930)는 12~16일 26만2천원에서 21만5천500원으로 -17.8%를 기록했어요.
- SK하이닉스 (000660)는 같은 기간 168만1천원에서 127만2천원으로 -24.3%를 기록했어요.
- 외국인은 이 주에 코스피에서 11조2천68억원을 순매도했고, 두 종목이 78.8%를 차지했어요.
- 외국인 보유율은 16일 기준 삼성전자 45.98%, SK하이닉스 48.85%예요.
변화와 비교 기준
삼성전자 (005930)는 반도체, 전자제품, 디스플레이, 통신장비를 만드는 종합 반도체 기업이에요. SK하이닉스 (000660)와 함께 국내 반도체 '투 톱'으로 불려요.


두 종목의 12~16일 주간 변화를 같은 기준으로 놓으면 이래요.
- 삼성전자 (005930): 26만2천원 → 21만5천500원, -17.8%. 2008년 10월 넷째 주(20~24일, -19.3%)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률이에요.
- SK하이닉스 (000660): 168만1천원 → 127만2천원, -24.3%. 2008년 11월 셋째 주(17~21일, -31.9%)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률이에요.
이 숫자는 한 주 동안 주가가 움직인 폭이에요. 회사의 실적이 같은 폭으로 나빠졌다는 뜻은 아니에요.
회사 이야기
연합뉴스는 삼성전자, ASML, TSMC가 기록적인 실적을 내놨는데도 시장이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과 인공지능(AI) 투자 속도조절론에 더 크게 반응했다고 전했어요. 기업 실적보다 투자자 불안이 주가에 더 크게 작용했다는 설명이에요.
관련 보도로는 2026-10-18 07:54에 국민연금 손실 소식과 함께 두 종목 하락에 투자자들이 주목한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이 보도가 이번 하락의 직접 원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원문
숫자 깊게 보기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11조2천68억원을 쪼개면 이래요.
- 삼성전자 (005930): 3조4천763억원
- SK하이닉스 (000660): 5조3천565억원
- 두 종목 합계: 8조8천328억원, 전체 순매도액의 78.8%
순매도는 판 금액에서 산 금액을 뺀 값이에요. 거래된 총액이 아니라 외국인 쪽 수급의 차이를 보여줘요.
이 매도세는 보유율에도 나타나요. 삼성전자 (005930)의 외국인 보유율은 16일 기준 45.98%로, 2009년 7월 7일(45.96%) 이후 가장 낮아요. SK하이닉스 (000660)는 48.85%로, 2021년 12월 23일(48.8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용어 한 줄 공부
- 거래대금: 사고판 주식의 체결금액이에요. 새로 들어온 돈이 아니에요.
- 거래량: 거래된 주식의 수예요.
- 시가총액: 주식 가치의 합계예요.
- 순매도: 일정 기간 판 금액에서 산 금액을 뺀 값이에요.
- 외국인 보유율: 상장 주식 중 외국인이 가진 비율이에요.
남은 불확실성
기사에 담긴 전문가 해석은 둘로 갈려요.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이번 조정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만든 일시적 가격 왜곡에 가깝다고 설명했어요.
유진투자증권 박재환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까지 감안하면 우려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고,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짚었어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이 글에서 판단하지 않아요. 주가는 다른 이유로도 움직여요.
이후 확인
이 글은 16일 기준 주간 수치만 담았어요. 이후의 주가와 외국인 수급은 포함하지 않았어요.
기준 시점
주간 12~16일 · 보유율 16일 기준 · 한국거래소 집계 인용 · 2026-10-18 조회
참고 자료
투자 판단은 독자의 책임입니다.